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전년比 실적은 하락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OLED 제품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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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3분기 OLED 제품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OLED 제품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가 FMM을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올레드 공정 기술 'FLiPP'를 공개하며 IT OLED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FLiPP는 휘도, 수명, 전력 효율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IT 제품군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스마트폰용 OLED를 개발해 비보의 'iQOO 16'에 공급한다. 소비전력을 30% 낮추고 최대 밝기를 2800니트로 높이는 등 기술 최적화를 거쳤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9회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상규 KAIST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 교수를 선정했다. 신진 과학자 5명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