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운흥사·영천 거동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이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보물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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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보물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10대를 국가유산청에 기증했다.
국가유산청이 남강과 촉석루, 진주성 일대를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30일간의 의견 수렴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이 2027년 야외결혼식 '고결' 사업 대상자 79쌍을 선정했다. 총 672쌍이 신청해 평균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30대 1이었다. 박물관은 취약계층과 전통 혼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예식비를 지원한다.
국가유산청의 2027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11.2% 늘어난 1조 6645억 원으로 편성됐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와 신규 사업인 국가유산 스테이 등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이 국가유산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됐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는 건물 높이 상향 조정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