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귀국 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12·3 내란 사건 잔존 세력 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는 내란 척결 의지를 강조했으나, 여권 내에서는 대법원장 관련 해석과 민생 집중 필요성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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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12·3 내란 사건 잔존 세력 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는 내란 척결 의지를 강조했으나, 여권 내에서는 대법원장 관련 해석과 민생 집중 필요성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장성 5명이 1심에서 징역 9년~18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저버리고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58명을 기소했다. 내란 가담자 판단을 두고 1차 특검과 시각차를 보였으며, 일부 핵심 의혹은 경찰로 이첩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항소심 증인으로 채택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재판에 불출석해 법원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소환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