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뇌물·공금 유용 의혹으로 경찰 재소환
경찰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뇌물 수수 및 공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이다. 강 회장은 용역업체로부터 현금 1억원을 수수하고, 공금으로 고가 기념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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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뇌물 수수 및 공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이다. 강 회장은 용역업체로부터 현금 1억원을 수수하고, 공금으로 고가 기념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 조합원 직선제 수용 방침을 재확인했다. 여야는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과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외부 감사기구 신설에 따른 비용 증가 가능성을 언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에 대해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법적 책임은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외부 감사기구 신설에 대해서는 농협의 자율성을 우려하며, 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직선제 수용과 독립이사제 도입 등 자체 개혁 방안을 정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개혁에 속도를 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직선제 수용, 스마트팜 확대, 유통 혁신, 비료 가격 할인 지원, 장기연체채권 소각·감면, 농축협 무이자 자금 확대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대동이 농협과 협력해 AI 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에 나선다. 2027년 사업화를 목표로 전남 지역부터 실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