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부캉이', 멸종위기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100만 명 방문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는 멸종위기종인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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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는 멸종위기종인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시 태화강 산책로에서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2마리가 발견됐다.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는 두 마리가 암수로 추정되며 번식을 위한 것으로 판단했다. 울산시는 개체 보호를 위해 서식지 위치는 비공개하기로 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이 한강 유전자 분석을 통해 수달 27마리의 서식을 확인했다. 2022년 대비 개체 수가 약 80% 증가했으며, 생태계 복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해양수산부가 27일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구조·치료 및 인공부화에 성공한 바다거북 12마리를 비접촉 방식으로 자연 방류한다.
팔공산국립공원 내 70년간 방치된 불법 기도터가 철거 및 복원된 후,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참매를 비롯한 야생동물 17종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회복되었다.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에 나타나 11일간 수색 대상이었던 나일왕도마뱀이 22일 포획됐다. 당국은 종 확인 후 소유주에게 인계할 예정이며, 경찰은 소유주의 야생생물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 광교신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1m 크기의 대형 도마뱀이 출몰해 당국이 수색에 나섰으나 포획에 실패했다. 스스로 주인이라 밝힌 남성이 나타나 조사가 진행 중이며,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