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항공·방위·물류 산업 박람회 개최…글로벌 기업 참여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교류, 투자 유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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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교류, 투자 유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화물운송주선인(포워더) 인센티브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인천항 이용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t 이상인 기업이며, 총 지원 금액은 1억 3000만원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육군본부는 전시 군수물자 수송과 평시 방산물류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동원령 선포 시 군수물자와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수송하고, 평시에는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하여 방위산업 물류체계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0월 21일 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의 조건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술 검증, 경제성 확보, 제도 정비 등 상용화 과제를 논의하고, 시민 신뢰 확보와 광역 물류거점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롯데칠성음료는 대전광역시에 원스톱 물류체계를 적용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이번 물류센터는 전국 40여개 물류센터에 음료 제품을 공급하는 중앙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부터 피킹, 포장, 이송, 출고까지 물류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현대차와 기아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은 내년 말까지 고속도로와 도심 복합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 이중화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림그룹은 내년 익산에 육가공 전문공장을 가동하며 닭고기, 종합식품, 육가공을 잇는 '푸드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협력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진은 3분기 매출 889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택배, 항만하역, 글로벌 사업 등 전 사업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이의순 세방그륩 명예회장이 11일 별세했다. 고인은 국내 최초의 해운사를 설립하고, 물류 및 축전지 산업을 개척하며 세방그룹을 성장시켰다. 고인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롯데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에 6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해 차세대 소재부터 AI·자율주행, 스마트 물류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되었으며, 롯데이노베이트는 데이터센터와 AI 전환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진은 '2026 서울레이스'에 3년 연속 공식 물류사로 참여, 약 1만 2000명 참가자의 대회 용품을 사전 배송했다. 참가자들은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용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의 물류 지원사업 3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상공인에게 물류비 지원과 택배·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물량이나 수산물 취급 사업자를 위해 방문택배 부문을 신설하고, 해외 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NHN KCP는 차주가 운송료를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 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하이마트가 물류 AI 전환을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여 물류 작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하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어 2031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 인하대는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과 토스가 업무협약을 맺고 토스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활물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가맹점주 전용 택배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반 고객 대상 택배 취급점 운영을 검토하며, 기존 미니앱 서비스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이 2600억원을 투자한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부산·영남권 배송 효율화와 해외 수출입 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인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 출항 21일 만에 영국에 입항했다. 이번 운항은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CJ대한통운이 하반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미국·인도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내 수익성 개선 전략을 발표했다.
중진공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9월 9일까지 3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