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김진석 소방위 추모 영상 공개…'소방 재정 빨대' 논란 재점화
나경진 소방교는 유튜브 채널에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유리컵에 꽂힌 빨대를 빼고 흰 국화꽃을 꽂는 모습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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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진 소방교는 유튜브 채널에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유리컵에 꽂힌 빨대를 빼고 흰 국화꽃을 꽂는 모습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에는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대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식장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11년 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사고 현장에 투입되어 순직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진석 소방관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 당시 순직했습니다. 1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었던 김 소방위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남겨두고 유명을 달리했으며, 유족은 구조 대상자가 이미 대피한 상황이었음에도 소방대원들이 무리하게 투입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6일 경기 부천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관과 시민들이 다쳤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소방관 안전 강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국립소방병원 개원에 맞춰 구급차와 착용형 재활 로봇 등 의료 장비를 기증하며 소방관 복지 및 재활 지원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