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내세워 세입자 내보내고 재임대…대법 “손해배상해야”
실거주를 이유로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한 뒤 아파트를 다시 임대한 집주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심은 집주인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2심과 대법원은 집주인의 재임대에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손해배상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건을 제공합니다.
실거주를 이유로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한 뒤 아파트를 다시 임대한 집주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심은 집주인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2심과 대법원은 집주인의 재임대에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이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에 우리 정부에 446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나, 실제 배상금 회수 방안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가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을 상대로 낸 44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가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법원이 전세사기 피해 사건에서 공인중개사의 선관의무와 설명의무 위반 책임을 60~70%로 폭넓게 인정하며 임차인 보호를 강화했다.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와의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이어가게 됐다. A씨는 별도의 스토킹 혐의 재판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