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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반도체 수출 호조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증가에 힘입어 1320원대까지 하락하며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 강세 압력이 예상되지만 월말 달러 공급 확대에 따른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10.25. kmn@newsis.com

원·달러 환율 1320원대…2년 만에 최저

25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까지 하락하며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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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년 만에 최저…1331.4원 마감

원달러 환율, 2년 만에 최저…1331.4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저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다. 오전에는 미국의 물가 상승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오후 들어 달러화 약세와 국내 증시 반등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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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왼). (재정경제부 제공)

한일 통화스와프 3년 연장…외환 안전망 강화

한국과 일본이 1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더 연장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높은 장기금리와 일본의 통화 긴축으로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상시 달러를 조달할 수 있는 외환안전망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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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통화스와프 3년 연장…외환 안전망 유지

한일 통화스와프 3년 연장…외환 안전망 유지

한국과 일본은 올해 만료되는 100억 달러 규모의 한일 통화스와프를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기존 규모를 유지하며 계약 기간을 2029년 11월까지 연장하고, 외환 안전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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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연휴 뒤 약세 지속…코스피 3.65%, 코스닥 4.83% 하락

사흘 연휴 뒤 첫 증시 개장일에 코스피는 장중 6,400대로 내려가는 등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65% 내린 6,384.24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83% 내린 849.19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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