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료기관 혈액투석실, C형간염 14명 감염…역학조사 진행
경남 창원시의 한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이 C형간염에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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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 한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이 C형간염에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울주병원은 개원 이후 외래 진료 1952건, 응급 환자 166명을 치료하며 남울주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정부의 보안관제 서비스에 가입한 의료기관은 61곳에 불과하고, 중소 병·의원 대부분은 보안 관제 사각지대에 놓여 해킹 피해에 취약하다. 올해 들어 이미 랜섬웨어 공격을 포함한 침해 사고가 급증했다.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114건으로, 대부분은 랜섬웨어 공격이었다. 최근에는 환자 정보 유출 및 다크웹 노출 사고도 발생했다.
서울시가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 125곳을 점검해 26곳의 마약류관리법 위반을 적발했다. 시는 행정처분과 함께 중대 위반 기관 5곳을 고발할 예정이며, 향후 동물병원 등으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