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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연초 대신 전자담배 전환 시 사망 위험 16% 감소

암 환자, 연초 대신 전자담배 전환 시 사망 위험 16% 감소

암 진단 후 금연하지 못한 환자가 연초를 전자담배로 바꾸면 사망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자담배 역시 폐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완전한 금연이 최선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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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 폐식도외과 김홍관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제공=삼성서울병원)

암 진단 후 금연 시 사망·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암 진단 후 금연이 사망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완전 금연을 권고하되, 금연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전자담배 전환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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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 신규 허가 제한

성남시가 청소년의 전자담배 구매를 막기 위해 31일부터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의 신규 담배소매인 지정을 제한했다. 기존 운영점은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대면 판매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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