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강, FIFA 회장 출마 제안…UEFA가 러브콜
미셸 강(67·한국명 강용미)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장기 집권에 맞서 UEFA로부터 차기 FIFA 회장 출마 제안을 받았다. 강 회장은 막강한 자산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여자 축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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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강(67·한국명 강용미)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장기 집권에 맞서 UEFA로부터 차기 FIFA 회장 출마 제안을 받았다. 강 회장은 막강한 자산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여자 축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을 두고 UEFA가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을 준비하자, FIFA가 이를 중상모략이라며 미국 법원에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UEFA가 월드컵 상업권 매각 파문과 관련해 인판티노 FIFA 회장을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하기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 인판티노 회장은 연임 도전에 타격을 입었으나 일부 대륙 연맹의 지지를 받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UEFA가 FIFA로부터 월드컵 지분 매각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고 보이콧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9월 U-20 여자 월드컵은 정상 개최될 예정이나, UEFA는 내년 FIFA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회장에 맞설 후보를 준비 중이다.
UEFA와 CONCACAF가 FIFA의 월드컵 민영화 시도에 반발하며 2028년 출범을 목표로 통합 네이션스리그 창설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