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국방협의체, 부산서 전작권 전환 가속화 협력 합의
한미 국방당국이 부산에서 열린 제29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 가속화와 조선·항공 분야 MRO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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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당국이 부산에서 열린 제29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 가속화와 조선·항공 분야 MRO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폴란드를 방문해 양국 육군 간 정례 협의체인 '육군회의'를 신설하고 방산 및 군사혁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가 UNDP와 지뢰 대응 활동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해군이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네이비 씨 고스트' 발전을 위해 카이스트 등 유관 기관과 콘퍼런스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군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최한다. KF-21과 블랙이글스 비행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올해부터 관람객 등록제가 도입된다.
국방부가 드론·로봇·AI·사이버 분야 민간 전문가를 예비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1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선발된 인력은 전시 동원 자원으로 활용되며, 평시에는 군 시설 이용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국방부가 2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첫 공청회를 개최했다. 찬성 측은 합동성 강화와 효율성을, 반대 측은 전문성 저하 우려와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국방부는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미연합훈련 UFS가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로 21일 조기 종료됐다. 2부 반격 연습이 취소되고 훈련 기간이 단축됐으나,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미가 17일부터 27일까지 하반기 연합연습 UFS를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현대전 전훈을 반영하고 전작권 전환 검증 등을 포함하며, 북한의 반발에 따른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