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MVP 수상…기계체조 선수 14년 만의 기록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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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도 우승했다.
여서정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계체조 4관왕에 오르고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 기계체조 선수가 MVP를 받은 것은 1986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여서정(제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에서 도마, 평균대, 마루운동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서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40년 만의 한국 선수 평균대 우승 기록이다.
여서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최종 14.483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이후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이자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보유 기록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4위, 남자 대표팀은 5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