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과거 여성 차별 및 비하 발언 논란
용혜인 의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과거 청년단체 대표 시절 여성 활동가 외모 비하 및 학벌 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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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과거 청년단체 대표 시절 여성 활동가 외모 비하 및 학벌 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이 오준호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 씨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당 지도부는 가족정당 및 비선조직 논란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을 공식화하자, 과거 타 장관의 직 유지 태도를 비판했던 발언이 회자되며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고보조금 폐지를 주장했으나, 최근 의원직 사퇴 거부 사유로 정당의 국고보조금 수령을 언급해 내로남불 논란이 제기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창당 직후 남편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적 정당 운영의 사유화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기본소득당과 후보자 측은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당 측은 용 후보자 임기 중 기본소득당에 약 43억 원의 세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직 유지와 과거 수사권 관련 입장 등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청문회 과정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1990년생인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경우 첫 90년대생 장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