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해외 협력사 해킹으로 고객 예약번호 유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고객 예약번호가 해외 협력사 시스템 해킹으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졌습니다. 유출은 2023년 8월부터 지난달 사이 발생했으며, 두 항공사는 보안 조치를 취했지만 추가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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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고객 예약번호가 해외 협력사 시스템 해킹으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졌습니다. 유출은 2023년 8월부터 지난달 사이 발생했으며, 두 항공사는 보안 조치를 취했지만 추가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판결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법원은 2007년부터 2014년 사이에 게시된 판결문 중 일부에서 비실명화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해당 판결문을 삭제했다.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 해킹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정보는 학번,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국가정보원과 대한변리사회가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협력하고, 13일부터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07건의 산업기술 해외유출 사건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많은 사례가 발생했다.
두 교회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생하고, 교회들은 IT 담당자와 보안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과거 헌금 전표에는 개인 식별정보가 없다고 밝혔지만, 교인정보 변경 기록에는 일부 개인정보가 확인됐다.
기아자동차 노조원 5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 교육 위탁업체 맑은소프트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맑은소프트는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보안 체계 재점검을 약속했다.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주민등록번호 505만여 건과 온라인 본인확인 정보(CI·DI) 278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