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대 지역 학생 선발 경쟁 치열…약대·수의대·치대·한의대는 감소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 지역 학생 선발 전형 지원자가 2만8270명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의대 지원자는 40% 넘게 증가했지만, 약대, 수의대, 치대, 한의대는 감소했다. 2028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전형 확대와 내신 5등급제 적용으로 지원자가 더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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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 지역 학생 선발 전형 지원자가 2만8270명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의대 지원자는 40% 넘게 증가했지만, 약대, 수의대, 치대, 한의대는 감소했다. 2028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전형 확대와 내신 5등급제 적용으로 지원자가 더 증가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자가 최근 10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방 의대의 지역 학생 선발 확대와 대기업 계약학과 등으로의 수험생 분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는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나, 의대 지원자는 11.3% 감소했다. 종로학원은 반도체 선호 현상과 의대 지원의 안정 지원 및 분산 효과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전국 의대 중도탈락자 383명 중 78.6%인 301명이 지방권 의대생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은 이들이 수도권 의대 재진학을 위해 중도탈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전국 의대 중도 탈락자 383명 중 78.6%가 지방권 의대생으로 확인됐다. 종로학원은 지방권 학생들의 수도권 및 상위권 의대 재진입 시도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우루과이 공화국대 의대에서 10대 남학생이 동급생 여학생을 흉기로 습격해 경찰이 여성 살해 미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가해자는 평소 피해자에게 집착과 스토킹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학 측은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수시모집이 7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32개 의대에서 49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의사는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