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10년 공백 해소 기대
국회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함께 명시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거쳐 10년간의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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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함께 명시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거쳐 10년간의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김현지 제1부속실장 감찰 여부와 전임 정부 감찰 범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과 성역 없는 엄정한 감찰을 약속하며 조직 정상화와 비위 예방 기능을 강조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임명을 앞두고 후보자의 독립성과 위장전입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제도가 10년 만에 부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취임 후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을 추천함에 따라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도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