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한미 연합 대화력전 훈련 실시…4100여 명 참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겸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한미 장병 4100여 명이 참가한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FTX)과 방공 유도무기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상정해 진행되었으며, 유사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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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겸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한미 장병 4100여 명이 참가한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FTX)과 방공 유도무기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상정해 진행되었으며, 유사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한미 합의 조건 준수를 재확인했지만, 한반도 안보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장을 거론하며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미국 전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 의지에 대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조건 충족을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화했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재무·통화당국 수장이 방콕에서 첫 '2+2' 회동을 가졌다. 양국은 대외 금융충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호국훈련을 실시하며, UFS 축소로 미뤄진 야외기동훈련 일부를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 주도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 및 합동 전력 통합 운용을 목표로 한다.
한미 경제계는 서울에서 열린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조선,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전략·첨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정부가 마련한 협력의 틀을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내고, AI시대의 인프라·공급망 협력, 제약바이오 등 차세대 산업 협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민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북한을 향한 유화적 태도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국제질서를 떠받쳐온 가치를 외면하고 거래주의에 매몰돼 국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백악관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것으로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한미 간 정보 협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지만, 북한 핵 활동 관련 정보 공유는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정보를 일부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