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변호사회,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촉구
전북지방변호사회 헌법재판소전주이전특별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 필요성을 촉구했다. 전북은 법조 3성을 배출한 법조의 성지이며, 헌법재판소 설립 38주년을 맞아 전주 유치를 강조했다.
헌법재판소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6건을 제공합니다.
전북지방변호사회 헌법재판소전주이전특별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 필요성을 촉구했다. 전북은 법조 3성을 배출한 법조의 성지이며, 헌법재판소 설립 38주년을 맞아 전주 유치를 강조했다.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한 국민의힘의 권한쟁의심판과 관련해 '선례를 보면 각하 판단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마다 다른 점이 있어 심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재판소원 제도가 조속히 정착해 국민 기본권 보장이 한층 두터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미제 사건은 현재 1484건이며, 헌법소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며 사법적 판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정당한 이유 없이 단체교섭을 거부한 사용자를 형사처벌하는 노동조합법 조항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해당 조항이 노사 자율 교섭 기반 마련과 실효성 있는 예방책으로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내란 특검팀이 헌법재판관 미임명 및 졸속 지명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대통령실 관계자들에게도 징역 3~4년이 구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