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서울 은평구에서 시범 서비스 시작
정부는 서울시 은평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폐기물 처리 지원 앱 '가져가'의 실증을 시작한다. 이 앱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종류를 식별하고 지역별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및 수수료 결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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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시 은평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폐기물 처리 지원 앱 '가져가'의 실증을 시작한다. 이 앱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종류를 식별하고 지역별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및 수수료 결제도 지원한다.
깨끗한나라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청년기획봉사단과 함께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폐자원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 절약 효과를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에 6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해 차세대 소재부터 AI·자율주행, 스마트 물류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되었으며, 롯데이노베이트는 데이터센터와 AI 전환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가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TV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신제품은 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AI 척척 온도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의 수면 환경에 맞춰 난방을 자동 조절한다.
서초구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2주년을 기념해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2026 서초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5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6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AI 로봇 체험존과 6개의 AI 체험존을 운영한다.
SK는 AI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SK AIGEN(아이젠)’을 신설하고, 2년간 매월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협력하여 참가자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AI를 활용해 공영주차장의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반복되는 주차 민원을 분석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시범 구축한다. 실증 대상은 제주시 실내 공영주차장 3곳이며, AI는 불법 주·정차 신고 등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민원처리에 활용한다.
네이버는 구글, 삼성, 메타와 협력해 네이버지도 길안내 서비스를 AI 글래스로 확장하고,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통해 목적지까지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이동 과정에서 궁금한 정보를 음성으로 물어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 툴 사용 경험을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잡코리아 분석에 따르면, 클로드, 챗GPT 등 AI 툴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 공고가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KT는 1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2월 '모두의 A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자에게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는 AI를 활용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SK AIGEN(아이젠)’을 신설하고, 참가자에게 2년간 매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 의지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청년을 선발하여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AI 모델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AI 통제권 확보를 위한 신뢰 체계 재검토 및 비상 정지 장치 마련을 제안했다. 그는 AI 모델의 정보 접근 및 작업 수행 권한을 외부에서 통제하고, AI의 행동을 기록하며, 독립적인 외부 감사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권 해킹 공격의 배후로 추정되는 인물이 중국계 해킹 조직에서 활동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공격에 사용된 중국산 AI 도구 '아르텍스(ARTEX)'의 개발자는 공개 개발을 중단했다. 일본에서도 유사한 공격이 발생했다.
주요 은행들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정보보호 예산과 인력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내년 정보보호 예산을 1천억원 이상으로 늘리고, 우리은행은 예산 20% 이상 증액과 전문 인력 10% 이상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금융사에 AI 공격 위험을 경고했으나, 2주 뒤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보안원은 AI 에이전트 공격 사례를 공유하며 상시 점검을 강조했지만, 사고는 잇따랐다.
포스코DX는 온톨로지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숙련 직원의 노하우를 AI에 반영하고, 이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서프컴퍼니와 협력해 AI 선박 출항시간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의 하역 완료 및 출항 시각을 예측하여 화주와 포워더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기부와 국세청은 유망 AI 중소·스타트업 2559곳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면제 및 유예 등 세정 지원을 시작했다. 창업 5년 이내 AI 스타트업은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나머지 AI 중소기업은 납세자 신청에 따라 세무조사를 유예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 제조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AI 강사육성 과정'과 '제조AI 실무 과정'을 신설하고 1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은 AI·DX 분야 강사 및 제조 현업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제조AI 적용 방안 발굴 및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챗봇 ‘제타’가 미성년자 캐릭터를 대상으로 성폭력 등 유해한 대화를 생성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스캐터랩은 유해 대화 차단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 방안 고도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