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5일부터 2기 개각 인사청문회 돌입…김승원·용혜인 후보자 검증 쟁점
15일부터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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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국회가 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사와 개헌, 검찰 개혁 등 주요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가 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개헌 추진 여부와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비판하며 지지율 폭락을 경고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청탁 의혹으로 경찰 수사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각종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개각을 '국민 포기 선언'으로 규정하고,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지명 철회 및 개각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자격 미달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냈다. 또한 용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유지 방침을 두고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고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재판 취소용이라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공백 방지를 위해 추석 전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폭 개각을 재판 취소용 인사라고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대법원장 재제청 요구를 헌법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사법부 독립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번 인사를 민생·실용·확장 기조에 부합한다며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이해민 의원을 내각과 청와대에 발탁하고 김경수 전 위원장을 정무특보로 기용하며 범여권 통합과 국정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개각을 단행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대통령 방탄을 위한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고 AI 미래기획수석 등 참모진을 개편하는 중폭 인사를 단행했다.
개각 대상에 포함된 구윤철 부총리가 G20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초 공항에서 일정을 취소했으나 국익과 임기 수행의 책임감을 고려해 일정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