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조선시대 석조문화유산 가치 재조명…‘이정화 신도비’ 향토유산 신규 지정
고양시는 덕양구 원흥동의 ‘이정화 신도비’를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심희수 교지 및 묘’의 명칭을 ‘심희수 익사공신교서 및 묘’로 변경했다. ‘이정화 신도비’는 조선시대 묘제 및 석조미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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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덕양구 원흥동의 ‘이정화 신도비’를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심희수 교지 및 묘’의 명칭을 ‘심희수 익사공신교서 및 묘’로 변경했다. ‘이정화 신도비’는 조선시대 묘제 및 석조미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은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 문관 대례복'과 '안동의소파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대한민국임시의정원 관련 문서 4점의 추가 등록을 예고했다. 등록된 대례복은 대한제국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안동의소파록은 당시 의병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윤석민 TY홀딩스 회장이 제17대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다음 세대가 박물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양주 회암사지에 대한 이코모스의 예비평가 결과 발표했다. 이코모스는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경계확장 및 서술 보완을 권고했다.
광주극장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앞두고 있다. 광주극장은 1935년 호남에서 민족 자본으로 건립된 첫 극장으로, 지역민과 함께 격동의 현대사를 보존해왔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김중업 건축가의 초기 작품인 안양의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과 광주극장, 대전공회당, 제주 비행기 격납고 등 4곳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등록 예고된 시설들은 각기 다른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협력하여 T팩토리 성수에서 우리 문화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7년부터 지역박물관과 관광지를 연계한 문화관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고, 수상 상금 전액과 사재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글 관련 기술 발전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과 공간 내 개별 유산 7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매산등은 20세기 초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호남 지역 선교를 위해 조성한 거점 공간이다.
동서식품은 창경궁과 협업하여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창경궁의 역사, 카누 원두커피 시음, 굿즈 체험, 퓨전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나주 금성산에서 발견된 '황자화통'이 1377년 또는 1437년에 제작된 국내 최고(最古) 화약무기로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보물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에서 25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백자 잉어모양 연적'을 분장한 전은슬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가 국가유산청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근대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연구와 가치 규명 작업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원각사 소장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장시왕도를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했다.
국가유산청이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보물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충주 장미산성에서 1600년 전 백제 한성기 최대 규모의 목조 집수지와 판축성벽, 생활유물이 발견됐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를 통해 장미산성이 백제의 중원지역 핵심 거점이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