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손목치기' 보험사기…50대 구속, 865만원 뜯어내
진주경찰서는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거나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로 신체 접촉해 사고를 내고 합의금과 보험금을 챙긴 A(50대)씨를 구속했다. A씨는 11명으로부터 865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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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거나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로 신체 접촉해 사고를 내고 합의금과 보험금을 챙긴 A(50대)씨를 구속했다. A씨는 11명으로부터 865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다.
고객 37명으로부터 가전 구매 대금 6억 4천만 원을 가로채 도박 등에 탕진한 전 LG전자 대리점 매니저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이 중고거래 피싱과 골드바 사기 등으로 108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31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AI 기술과 010 변작기를 동원해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저질러왔다.
코미디언 이세영이 과거 지인의 남동생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아이돌 콘서트 티켓 사기를 벌인 사실을 공개하며, 해당 인물이 현재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사진과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해 키 성장 제품을 홍보하는 허위 광고를 발견하고, SNS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미국 부동산 투자자 가족이 90억 원을 들여 구입한 앤디 워홀 작품 200여 점이 페루에서 제작된 위조품으로 드러나 미술상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대구시가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기업에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 안내문을 배포하고 사실 확인을 당부했다.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반성문을 제출했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10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