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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심각…강남구 진료 환자 증가 '눈길'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심각…강남구 진료 환자 증가 '눈길'

정신건강 문제로 진료받은 아동·청소년은 지난해 4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 강남구의 진료 환자는 1년 새 17.5% 증가했으며,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관련 진료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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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일주일에 콜라 두 캔에 해당하는 카페인만 섭취해도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사진=게티이미지

어린이, 일주일에 콜라 두 캔 섭취도 뇌 건강에 영향 줄 수 있어

일주일에 콜라 두 캔 정도의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어린이의 뇌 발달과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 섭취량이 많을수록 수면 시간이 짧아지고, 기억력·사고력 등과 관련된 뇌 영역의 표면적이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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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모식도(AI 생성)

연구, 우울 증상에 따른 뇌 반응 차이 확인…정신건강 관리 활용 기대

KAIST 연구팀은 사람이 직접 몸을 움직이는 동안 뇌 활동을 측정하고 우울 증상 수준에 따른 반응 차이를 확인했다. 웅크림, 한숨, 처진 어깨 등 '우울한 몸짓'을 할 때 우울 증상 수준에 따라 뇌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반응 차이가 반복된 전전두엽의 왼쪽 앞부분을 몸의 움직임과 감정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후보 영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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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마트 식당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대원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6.10.13. amin2@newsis.com

흉기 난동 피의자, 과거에도 흉기 소지 혐의 입건…기관 간 협력 및 정신 건강 관리 강화 시급

인천 남동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A씨는 과거에도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된 전력이 있었으며, 법무부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련 기관 간의 정보 공유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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