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강화···연말까지 민·관 합동 모니터링 실시
지식재산처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는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AI를 활용해 위조 의심 게시물을 탐지하고,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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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는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AI를 활용해 위조 의심 게시물을 탐지하고,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가 글자체 디자인 출원 시 제출하는 한글·한자 지정글자와 도면 수를 대폭 줄이는 디자인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부터 입법예고한다. 3D도면 제출 오류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한다.
지식재산처와 오세희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K-브랜드 위조상품 대응 간담회를 열고 유통 실태와 피해 규모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재산처가 특허취소신청 심리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판단 근거를 청구항별로 명확히 제시하고, 신청인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배포했다.
지식재산처가 정책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을 통합한다. 정책 수립과 집행 기능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조상품을 국내에 유통한 총책 A씨가 인터폴 적색수배로 검거되어 구속됐다. 상표경찰은 이번 사건을 해외 도피 피의자를 국제공조로 검거한 첫 사례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재산처가 올해 상반기 기술유출 및 위조상품 범죄 집중 수사를 통해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로, 지식재산처는 수사 조직을 확대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식재산처가 정부 부처의 AI 정책 보도자료를 분석해 지식재산 행정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지식재산처가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을 위해 국가인증상표를 도입하고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정품인증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받으며,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단속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