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앞두고 외무성 담화 통해 반발
북한이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UFS에 반발하며 외무성 담화를 통해 단호한 대응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진영 대결 구도를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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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UFS에 반발하며 외무성 담화를 통해 단호한 대응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진영 대결 구도를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에 반발하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담화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확히 하고 진영 대결 구도를 부각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외무성 담화를 통해 강력한 대응을 경고했다. 북한은 이번 훈련을 침략전쟁 시연으로 규정하며 압도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앞서 6일과 12일에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에 반발하며 정당방위권 행사와 대적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한미 당국은 이번 훈련이 정례적인 방어 훈련임을 재확인했다.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13일 오전까지 관영매체에서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발사 건까지 포함해 북한 매체는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별도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북한이 12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700km 이상 비행했다. 한미연합연습을 앞두고 이어진 도발에 청와대는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한미가 17일부터 27일까지 UFS 연합연습을 실시한다. 한국군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며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14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전작권 전환 검증과 변화된 전쟁 양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