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317명 설문 결과, 내년 예산 최우선 투자 분야로 '환경' 꼽아
제주도가 실시한 2027년 예산 편성 관련 설문조사에서 도민들은 환경 분야에 대한 우선 투자를 가장 원했으며, 내년 재정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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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실시한 2027년 예산 편성 관련 설문조사에서 도민들은 환경 분야에 대한 우선 투자를 가장 원했으며, 내년 재정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충북도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 상하수도 시설 점검, 환경오염 단속,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현대차가 지난 12일 '포레스트런 2026' 행사를 열고 참가자 6500명과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 나무 10만 그루를 기부하기로 했다.
최근 4년간 해양폐기물 수거량이 20%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관련 처리 예산도 5년 새 47.7% 늘어난 1114억 원으로 편성됐다.
경찰 제복 디자인 개편에 따라 폐기되는 13만 명분의 헌 제복을 소각하지 않고 가방, 의류,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울산 태화강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지정 운영평가에서 5회 연속 재지정되어 2028년까지 지위를 유지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한강 유전자 분석을 통해 수달 27마리가 서식 중임을 확인했다. 2022년 대비 개체 수가 80%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한강 생태계 복원의 지표로 보고 있다.
프랑스가 환경오염과 과소비 방지를 위해 쉬인, 테무 등 패스트 패션 제품에 부담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중국 측은 이를 무역장벽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탈탄소 분야로 범위를 넓힌 이번 대회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25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최종 경연을 앞두고 있다.
정부가 낙동강 녹조 예방을 위해 31일 경북 구미에서 하천변 야적퇴비를 수거하고 빗물 차단 덮개를 정비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천시가 미세먼지·오존 대응을 위한 '에어라운지' 조성과 생활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렌탈케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3년째 미호종개 방류 사업을 진행해 누적 1만 마리 이상을 방류했다. 이와 함께 미르숲 조성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가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추가하고, 중소기업 관리인 선임 기준 완화 및 우수 사업장 검사 주기 연장 등 기업 부담 경감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5곳 이상을 선정하며, 설계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향후 설비 구축 비용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대공원에서 고사목 98그루가 제거된 가운데, 인천시는 2024년 폭설 피해를 원인으로 꼽았으나 환경단체는 시의 과도한 전정 작업이 고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