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간소화…농지법 시행령 28일 시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수축산업 시설의 일시사용 기간을 연장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부터 시행한다. 신고포상금 한도도 1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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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수축산업 시설의 일시사용 기간을 연장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28일부터 시행한다. 신고포상금 한도도 1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산업에 총 5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비를 통해 확보한 4조 원을 신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초격차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벤틀리모터스가 T.존 메이어를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로 선임했다. 메이어 총괄은 9월 공개 예정인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의 디자인 비전을 주도한 인물로, 향후 벤틀리의 전동화 모델 디자인을 총괄한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원가 부담 상승으로 인해 28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5% 인상한다. 버거류 22종과 일부 사이드 메뉴가 대상이며, 주요 메뉴의 가격은 인상 후에도 일정 수준으로 유지된다.
알톤이 배터리 내부 충진재와 스마트 충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전기자전거 파이톤 2종을 출시했다.
현대모비스가 제조 기술 전시회 '엠스피어 2026'을 개최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신기술 40여 종을 선보였다.
틱톡이 K-컬처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30년 관련 경제 효과가 40조 6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틱톡샵의 국내 도입은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와 함께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연계한 실증단지 조성 및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1호차는 BYD의 전기버스 파트너사인 GS글로벌에 전달됐다.
BMW코리아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이강소 작가와 협업한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시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KT가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함께 태국에서 열리는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연결을 지원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는다.
셀트리온의 램시마SC와 짐펜트라가 상반기 합산 매출 456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점유율 확대와 미국 시장 공략,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G마켓이 배우 이성민을 모델로 발탁하고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 특가 상품 규모를 대폭 늘리고 라이브 방송 편성을 확대해 명절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기아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블랙 에디션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스페셜 트림이며, 연식변경 모델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파리바게뜨가 추석을 맞아 제주산 메밀, 청보리, 쌀조청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파바'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관련 제품군을 선보였다.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장태석 총괄은 팬들에게 재미를 주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배틀로얄 방식을 넘어선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이 HLB셀 지분 99.3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와 협력하여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LG전자가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맺고 특정 시간대 가전제품 사용 시 전기요금을 환급해주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엔비디아가 2분기 매출 96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AI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1080억 달러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가 게임스컴 2026에서 스트리밍 세계관을 담은 서바이벌 FPS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공개했다. 블록을 활용한 지형 변화와 팀 기반 생존 경쟁이 특징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