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말레이시아와 고속도로 기술 협력 강화
한국도로공사와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이 스마트 고속도로 개발 및 다차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MLFF)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말레이시아 전국 유료고속도로 2300㎞에 MLFF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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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이 스마트 고속도로 개발 및 다차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MLFF)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말레이시아 전국 유료고속도로 2300㎞에 MLFF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디든로보틱스가 정병찬 전 한화로보틱스 대표를 영입해 로봇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든로보틱스는 2027년 스파이더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 휴머노이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 중국 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출하량은 3만 5천대에 달했다. 올해 출하량은 9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제품,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다양한 액체화물을 보관·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진공은 금융 지원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세운재정비사업으로 사업장을 옮겨야 하는 영세 인쇄업체를 위한 공공 임대 산업 시설 ‘중구 세운 워크스(WORKS)’ 착공을 알렸다. 시설은 2029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며,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 KEC, LG 이노텍, 윈텍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광학 모듈, 섬유 분야 3개 과제를 선정하고 3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 연속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지역 주력산업 전반의 AI 제조혁신을 이끌고 있다.
경주시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정에 AI를 접목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체코가 EU 산업가속화법안(IAA)에 공동 대응하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과 테믈린 3·4호기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화상으로 관련 내용에 합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3조원 규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에 맞춰 폐수처리시설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앰코의 공장 증설로 하루 폐수 발생량은 9000t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 6월까지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및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관련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역 에너지기업의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라오스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하고, 동남아시아 에너지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그린이엔에스 등 9개 에너지기업이 참여하며,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개발 및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옥천군은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3773톤을 매입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6.5% 증가한 물량이다. 매입 대상은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이며, 11월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매입한다.
지식재산처는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앱을 공유하는 ‘지식재산처 AI 앱스토어’를 개통했다. ‘특허심사도우미(K-SUITE)’와 ‘외부망 심사문서 조회기’ 등 AI 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26 ITS 세계총회'에서 V2X와 V2N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를 연결해 교통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고,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도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금호타이어가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 대상 타이어 무상점검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홍보와 함께 타이어 사고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bhc는 베트남 호찌민에 2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랜드마크 81에 입점한 bhc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3MW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ESS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활용했으며, 타지키스탄 최초의 MW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이다.
KG모빌리티(KGM)는 후시파트너스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부품별 탄소 배출량 산정 체계와 공급망 데이터 수집·검증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CBAM 인증서 비용 관리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카페24가 브랜드의 성장 과제를 직접 찾아내고 쇼핑몰 운영을 전담하는 '카페24 책임지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출시했다. 브랜드의 상품, 고객, 시장, 경쟁 환경, 구매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