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간암 신약 FDA 허가 재신청…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승인 재도전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임상 3상 결과, 이 병용요법은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23.8개월로 늘리고 사망 위험을 36%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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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임상 3상 결과, 이 병용요법은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23.8개월로 늘리고 사망 위험을 36%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의 케이캡이 미국 임상 3상에서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mydaily는 케이캡의 미란성 식도염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미국 소화기학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은 10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부광유니파마’로 변경했다. 부광약품은 부광유니파마의 생산시설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가 미국 FDA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앱토즈마의 코로나19 치료 대상은 성인 환자에서 소아 및 청소년 환자로 확대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온라인 불법 판매와 알선·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게시물 949건을 적발했다. 온라인 판매사이트 소개가 75.4%를 차지했으며,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성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HLB는 FDA가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의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 실사를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분류했다. HLB는 항서제약과 협력해 간암 신약 허가신청(NDA) 재제출을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를 미국에 출시하고, 대형 PBM인 옵텀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15% 낮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FDA 허가를 받아 상호교환성을 확보했다.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신약 '에크노글루타이드'가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 및 BMI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해당 결과를 발표했다.
SCL그룹이 몽골 아치국제병원과 공동으로 '2026 몽골 국제 학술대회'를 열고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며 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의 반복 수술 부담을 줄이는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를 달성했다.
연세암병원이 중입자치료 적용 암종을 두경부암, 육종, 재발성 직장암으로 확대하고 회전형 중입자치료기 2호기를 포함한 총 3대의 치료기를 전면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