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모듈러주택 발주 확대…2030년까지 1만 6천 가구 목표
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 6천 가구를 발주하고, AI 가전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결합한 ‘AI 모듈러 홈’ 구현을 목표로 한다. 매체들은 공기 단축과 고품질 시공을 통해 주택 신속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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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 6천 가구를 발주하고, AI 가전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결합한 ‘AI 모듈러 홈’ 구현을 목표로 한다. 매체들은 공기 단축과 고품질 시공을 통해 주택 신속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공공임대 1000호와 분양 1150호 등 총 215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사업은 2029년 착공하여 2032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SH는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을 시작했다. 총 1305세대가 공급되며, 사전 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HUG가 매입한 든든전세주택은 8174호에 달하지만, 실제 입주 완료는 1862호(22.8%)에 그쳤다. 매입 이후 명도 및 하자보수 절차를 거쳐야 하는 시간이 길어 입주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하고, 토지소유자에게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iH는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보상착수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LH는 향후 3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 매입임대주택 2만 528가구를 공급하고, 2만 5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공급 물량은 동대문구 1920가구, 구로구 1900가구, 강동구 1861가구, 강서구 1638가구 등이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힘쓰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수도권은 아파트 공급 부족을 겪는 반면, 비수도권은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착공이 어려워 지역별 공급 계획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내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전 부지 선정의 난관을 언급하면서도 용산공원 훼손지 활용 및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한 추가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뒀다.
서울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의견이 63.9%로 찬성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