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석방 여론 형성? 정지원 전 행정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일상 공개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과거 일상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김건희 씨 석방에 대한 여론 형성이 의도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측 변호사는 석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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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과거 일상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김건희 씨 석방에 대한 여론 형성이 의도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측 변호사는 석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가 인사 발령 후에도 사건에 관여한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해당 검사는 2024년 6월 인사 발령 이후에도 수사팀과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김 여사 대면조사에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의 구속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특검팀이 대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대법원은 김 여사의 ‘3대 의혹’ 사건 관련 추가 전원합의기일을 지정했으나, 오는 22일 기일을 속행하기로 하면서 구속 만기 전까지 선고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 선고가 22일 예정됐다. 특검은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김 씨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원심 유지를 요청했고, 김 여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기소한 김건희 여사, 윤한홍 의원, 그리고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의원 4명의 재판이 10월 중 시작된다.
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58명을 기소했다. 내란 가담자 판단을 두고 1차 특검과 시각차를 보였으며, 일부 핵심 의혹은 경찰로 이첩됐다.
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23일 종료된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등을 기소했으나, 핵심 의혹인 '윗선' 수사를 매듭짓지 못한 채 남은 사건을 경찰에 넘긴다.
종합특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김건희 씨와 윤한홍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이들이 특정 업체에 공사를 몰아주고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