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 참여형 산림행정 우수 성과 평가 온라인 투표 실시
산림청은 16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상을 선정한다. 투표 대상은 산불·산사태 대응, AI 민원행정 개선 등 27건의 성과이며, 최종 선정된 직원에게는 11월 중 포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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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6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상을 선정한다. 투표 대상은 산불·산사태 대응, AI 민원행정 개선 등 27건의 성과이며, 최종 선정된 직원에게는 11월 중 포상금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중구 가온마실길은 실외정원 관리·활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2026년 단풍 절정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설악산은 10월 20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이는 최근 5년 평균보다 0.8일 늦은 수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추석 당일 제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3개 수목원을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림청이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임산물 불법 채취, 무단 입산, 화기 사용 등이 대상이며 산불 관련 과태료가 상향 적용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5년간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 3주 전부터 연휴까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이 강원 평창과 홍천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연결해 9300ha 규모의 생태축을 구축했다. 국유림과 사유림을 통합 관리해 생물다양성 보전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산림청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전년 대비 4.4% 증액된 3조 1582억 원의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청주시가 조성한 하트 모양의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산림청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나, 과도한 가지치기로 인한 나무 생육 저해 우려가 제기되며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고온 건조한 날씨로 토양과 낙엽의 수분이 감소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연료 모니터링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해 산림청에 국비 200억 원 지원과 보령·서천·청양 지역의 특별 방제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