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분기 영업이익 121.9% 급증…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의 성장과 자회사들의 체질 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1.9% 증가했으며, 주주환원을 위해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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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백화점 본업의 성장과 자회사들의 체질 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1.9% 증가했으며, 주주환원을 위해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네오위즈가 2분기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나,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해 신작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KT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한 6483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분양이익 기저효과와 개인정보 침해 과징금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AI 전환 사업은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도체 업황 고점 우려를 불식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 9052억 원의 순이익을 내며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1조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조 90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컴투스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0.7% 성장했다. 주력 게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6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해 하반기 실적 확대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이 통풍 치료제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유효성 입증과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12일 주가가 15% 이상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 전략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와 AI 전환(AX)을 추진한다. 특히 7개 사업 분야의 AI 에이전트 개발과 전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네오위즈가 2분기 매출 1021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부문은 성장했으나 PC·콘솔 부문 매출 감소로 전체 실적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 공동대표로 취임하며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화손해보험이 2분기 당기순이익 116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5.6%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신계약 CSM은 3272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KT가 2분기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1% 감소했으나, AI 전환 사업 매출은 22.3% 성장했다. KT는 향후 3년간 7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 9052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1조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과 함께 브로커리지, 연금, 해외법인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8월 31일이며,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3조 3888억 원을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AI 기반 광고와 커머스, C2C 사업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