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호황에 투자자문·일임업 수수료 수익 2조원 돌파
코스피 등 증시 호황으로 투자자문·일임업계의 수수료 수익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의 자문·일임 계약고 또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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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등 증시 호황으로 투자자문·일임업계의 수수료 수익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의 자문·일임 계약고 또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원가 관리 노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1조 9052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1조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증시 활황과 해외 투자 성과가 실적을 이끌었으나, 하반기에는 증시 변동성으로 인한 실적 둔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의 처방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컴투스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0.7% 성장했다. 주력 게임의 성과와 비용 효율화가 주효했으며, 오는 26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가 2분기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한국타이어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35.6%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 907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페이스X 평가이익 외에도 브로커리지와 WM, 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2분기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을 발표하며 12일 장중 주가가 20% 안팎으로 급등했다.
KT가 2분기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1% 감소했다. 부동산 분양이익 기저효과와 개인정보 침해 과징금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AX 사업 등은 성장세를 보였다.
KT가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동산 분양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원인이나, AI 전환 사업은 22.3% 성장하며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 9052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1조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국내외 고객자산 확대와 해외법인 실적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가 외국인 고객 유입과 명품·패션 판매 호조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의 호조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6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7% 증가했으며, 2분기 분기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인 3650억 원을 달성했다.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1% 이상 급증하는 등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N이 게임, 결제, AI 인프라 사업의 성장으로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향후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일본 게임 시장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과 모바일 캐주얼 사업 편입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173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2%로 확대됐으며, 하반기에는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펄어비스가 2분기 '붉은사막' 흥행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환불 보증 매출 이연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이에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향후 DLC 및 플랫폼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루닛이 올해 상반기 매출 458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달하며 영업손실과 EBITDA 적자 폭도 크게 줄었다. 루닛은 하반기에도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스맥스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고,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