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확정…美 임상 2상 진행 중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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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mRNA 기반 암 백신이 흑색종 환자의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42% 이상 낮췄다. 시장에서는 더 큰 치료 효과를 기대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병용 시 혈중 약물 농도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최고혈중농도는 단독 투여 대비 98%, 체내 총 노출량은 103% 수준으로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자체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와 라지스토미그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지바스토미그는 위암과 췌장암을 표적하고, 라지스토미그는 PD-L1을 표적한다.
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2028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스몰리십은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임상 3상 결과, 이 병용요법은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23.8개월로 늘리고 사망 위험을 36%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의 케이캡이 미국 임상 3상에서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mydaily는 케이캡의 미란성 식도염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미국 소화기학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JW중외제약은 유럽당뇨병학회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엠파가드 투여군은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으며, 안전성 또한 확인되었다.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신약 '에크노글루타이드'가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 및 BMI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해당 결과를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이 도입 예정인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이 비임상 독성 이슈로 FDA 부분 임상 보류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은 10~11월 중 해결을 예상하며, 임상 보류 해제 후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