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보러 연휴 첫날 10만 인파 몰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첫날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부산시가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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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첫날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부산시가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섰다.
추석 당일인 25일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5시경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25일 새벽 강원 동해시에서 10대 2명이 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24일 밤 서울 용산구 남산도서관 앞에서 남산 순환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아 승객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추석 당일인 25일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총 684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귀경길 정체는 26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추석 당일 제주는 오후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져 보름달 관측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해상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24일 오전 10시 15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경차가 농수로로 전복돼 7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기 화성시의 한 떡집이 야외 주차장 바닥에서 가래떡을 건조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 도내 주요 상황실과 소방·경찰 현장을 찾아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화성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24일 낮 전북 김제시 도장동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8동이 전소됐다.
추석 연휴를 맞아 울산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전통문화 체험과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추석 선물로 주문한 과일세트가 썩은 상태로 배송됐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는 단골 업체에서 고의로 불량품을 보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식약처는 명절 성수식품 위반 업체 150곳을 적발했다.
23일 화성시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3명이 사상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 결과 천장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업소의 불법 영업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24일 오후 경남 사천시 늑도항에 정박 중이던 3.3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주유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이 택시업계에 보낸 '유언비어 유포 금지' 공문에 대해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공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큰아버지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친족관계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에 따라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를 벗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시가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7일까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를 중단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수산물 경매는 일부 진행되며 경매 업무는 28일 재개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 서대문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서울시의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괴한 2명이 침입해 집기를 파손하고 농약·살충제 용기와 검은색 액체를 남기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새벽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