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필로폰 밀반입·유통한 외국인 52명 검거
태국에서 전통의상을 이용해 필로폰 3.5kg을 밀반입하고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일당과 투약자 52명이 경북경찰청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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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전통의상을 이용해 필로폰 3.5kg을 밀반입하고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일당과 투약자 52명이 경북경찰청에 검거됐다.
경찰이 불법 성인PC방 집중 단속을 통해 387건을 적발하고 52억 원의 범죄수익을 동결했다. 행정처분 패스트트랙 도입으로 단속부터 처분까지의 기간을 대폭 줄여 재영업을 방지했다.
경찰이 6개월간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매매를 단속해 157명을 검거하고 2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몰수·추징보전했다. 단속은 10월 말까지 계속된다.
경찰이 3월부터 6개월간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해 1863명을 적발하고 27명을 구속했다. 공무원 횡령 및 인허가 로비 등 권한 남용과 재정 비리가 다수 확인됐으며, 경찰은 10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병원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인천공항을 환승하던 미국인 여성의 수하물에서 권총 1정과 실탄 16발이 발견돼 경찰이 회수했다. 해당 물품은 어머니의 호신용 권총으로, 승객은 가방에 들어있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양주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혀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가수 차은우의 대화를 도청하려 한 50대 여성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직 경찰관이 텔레그램 마약 조직에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대가로 수사 실적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에서 실종된 여중생을 한 달여간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송치됐다.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해당 교사를 응급입원 조치하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특수존속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범행 당시 위험한 물건이 사용된 점을 확인해 혐의를 변경했다.
결혼식 하객을 사칭해 축의금을 낸 것처럼 속이고 답례금과 식권 등 77만원 상당을 챙긴 6명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송치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불가역적 추진을 약속하며, 수사권 분리에 따른 경찰 비대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 개혁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찰 비대화 우려에 대해서는 견제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서부경찰서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지휘부와 실종팀원 등 8명이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대기발령 조치됐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에서 차 봉지로 위장한 케타민 1kg이 발견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동일 형태의 마약은 총 23건, 40kg이다.
수원 마약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구속 후 해외 필로폰 투약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18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영상 속 기이한 행동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때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카카오의 보이스톡 기술 탈취 의혹에 대해 경찰이 공소시효 만료 등을 이유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 측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이 사건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
검찰을 사칭해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등 67명이 부산경찰청에 의해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