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1~24일 'FIX 2026' 개최…588개 기업 참가
대구시가 주관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2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588개 기업이 참가하며, AI, 로봇, 모빌리티, IC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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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관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2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588개 기업이 참가하며, AI, 로봇, 모빌리티, IC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GIST, KETI, 미국 라보로AI가 인간중심 피지컬 AI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GIST-MIT 인간중심 피지컬 AI 상호작용 연구센터(PAIR-HCI)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창의적 작업 및 돌봄 로봇 관련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LG전자가 KES 2026에서 가전 구독, AI 데이터센터 냉각, 로봇 부품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냉각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KAIST 연구진이 딱정벌레를 모사한 소형 로봇 ‘비틀봇(BeetleBot)’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손가락 움직임으로 조종 가능하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와 피지컬AI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과정은 우량기업과 함께 설계하고 채용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진로 확신과 교육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대교에서 교량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드론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노후 교량의 손상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무인점검 신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쿠쿠는 푸드테크 기업 봇인킷과 AI 조리로봇 국내 설치 및 서비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공급과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봇인킷은 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주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계 기업이다.
1000대 상장사가 신사업으로 진출하는 분야는 에너지, 로봇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기업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으로 진출 분야가 넓은 반면, 하위 기업은 신재생에너지와 로봇 등 하드웨어 기반 사업에 쏠렸다.
KAIST는 13일 '피지컬 AI 코리아 2026'에서 피지컬 AI 플랫폼 기술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활용을 목표로 한다. 배충식 총장은 웨어러블 로봇 시연을 통해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에 쓰이는 D램 수요가 2030년까지 약 2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과 로봇의 격투 경기 행사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안전 문제로 중단 명령을 받았지만, 주최 측은 법률 해석을 통해 규제를 피하려 하고 있다.
LG전자는 국제 청소년 로봇 공학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후원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LG 클로이드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학연정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AI·로봇 분야의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삼성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증권가들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등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산업용 로봇 제어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직접 실습하는 피지컬 AI 교육을 확대하고, 엔비디아 ‘Isaac Sim’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토모티브·임베디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AI·AX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웰브랩스가 비전언어모델 ‘페가수스 1.6’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AI 기반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영상을 전환하며, 특히 사람의 시선에서 촬영한 1인칭 영상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물류 AI 전환을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여 물류 작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독일 로봇 스타트업 로브코가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에 올라섰다. 회사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최고경영자가 미국으로 이주하고, 내년 3월 자가학습 양팔 로봇 '알피(Alfie)'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초소형 3축 자기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기존 평면형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직 방향의 자기장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로봇, 웨어러블 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로보틱스가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협동로봇 개발을 통해 ‘한국형 피지컬 AI 협동로봇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외부 PC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고난도 용접을 자동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