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혼인 부부에 100만원 지급…성평등가족부 예산 5.5% 증액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 부부에게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성평등가족부 예산을 전년 대비 5.5%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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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혼인 부부에게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성평등가족부 예산을 전년 대비 5.5% 증액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당 측은 용 후보자 임기 중 기본소득당에 약 43억 원의 세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과 의원직 겸직 방침을 두고 특혜이자 불공정한 처사라고 비판하며 민심 수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직 유지와 과거 수사권 관련 입장 등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청문회 과정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을 밝히자 여야 정치권과 여성계에서 자질 논란 및 지명 철회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장관 임명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관례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나, 용 후보자는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자격 미달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냈다. 또한 용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유지 방침을 두고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겸직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숙고할 것을 권고했다. 용 후보자는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의 원외 정당화 우려를 이유로 사퇴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의사를 밝히자 야당과 민주당 내부에서 특혜 논란 등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검토하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정당의 특수성을 이유로 옹호했으나 안철수 의원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1990년생인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경우 첫 90년대생 장관이 된다.
성평등가족부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가 고의적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징역 3년 이하로 강화하고, 제재조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