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열어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현재는 장관직과 예산안 처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고 미래대응기금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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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현재는 장관직과 예산안 처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고 미래대응기금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옹호하면서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보를 돌아볼 것을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초팽창 예산'으로 규정하고, 부동산 시장 자극과 서민 경제 악영향을 우려하며 국회의 엄정한 예산 심사를 요구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헌법상 근거 없는 침해라고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혈세 빚잔치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행정안전부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1% 늘어난 84조 7036억 원으로 편성했다. 지방교부세와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AI 행정 서비스, 재난 안전 강화 등에 예산이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의 성장 중심 기조에 대해 전 정권의 성장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복지 후퇴는 아니라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세종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방향과 세종 행정수도 완성 의지, 당 유튜브 채널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액을 소득 구간별로 차등화하여 하위 30%에게 3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수급 대상 축소안은 제외되었으며, 부부 감액 완화 등이 포함된 예산안은 국회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협력을 요청하고, 추석 물가 안정과 민생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부처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가 800조 원이 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가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