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분기 매출 962억 달러 달성…13분기 연속 신기록
엔비디아가 2분기 매출 96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AI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치와 대외 변수로 인해 주가는 등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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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분기 매출 96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AI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치와 대외 변수로 인해 주가는 등락을 보였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약보합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 7월 PCE 지수는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9월 1일 컨퍼런스를 열고 AI 중심의 국가 전략기술과 연구 혁신 방향을 발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6년 인문사회 분야 집단연구 신규 과제 94개를 선정해 195억 원을 지원한다. 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연구는 AI 대전환, 기후위기 등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가 정부 부처의 AI 정책 보도자료를 분석해 지식재산 행정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업·하나은행과 협력해 정부 R&D 과제를 마친 중소·중견기업에 3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인 직접 칩 냉각(DTC)을 도입한다. 고성능 GPU 서버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AI 팩토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가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스타트업 '포지'에 첫 기관 투자를 단행했다.
SK하이닉스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참가해 HBM4, HBM4E, 소캠2 등 AI 서버용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델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1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이 상품기획 업무 고도화를 위해 4000여 개 브랜드를 분석하는 사내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입 후 업무 생산성이 2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는 챗봇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KAIST가 AI를 교육·연구의 공통 기반으로 확대하는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내년 1학기부터 교과목을 AI 활용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해 운영하며, 인문사회·기초과학은 AI 사용을 제한하고 공학 분야는 AI 활용을 적극 장려한다.
한컴이 남양유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에이전틱 OS'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 양사는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념검증을 진행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정식 서비스는 26일 낮 12시에 시작된다.
부산시가 스페인 무르시아시와 협력해 2028년까지 AI와 GIS 기술을 활용한 재난 리스크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KT가 9월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현장 직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했으며, 직무 전문성과 함께 실무에서의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AI 위성을 내년 4분기 발사하고 2028년까지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용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나 머스크는 우주 인프라 운영 비용이 빠르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유독 Pick' 라인업을 개편해 배달의민족, CGV 예매권, 특화 AI 서비스 8종 등 혜택을 추가했다.
과기정통부가 생성형 AI를 도입해 기업들이 신기술 관련 규제와 인허가 필요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25일부터 300개 기업에 제공한다.
정부가 AI 개발자뿐 아니라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AI 윤리원칙을 확정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자율규범으로 운영되며, 인간 중심의 7대 원칙을 통해 AI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