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권 보관 논란…전북도 실태 점검 지시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을 무단 보관해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주인권단체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고 전북도는 시·군에 복무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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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을 무단 보관해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주인권단체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고 전북도는 시·군에 복무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연세대 치과대학이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이를 공개 게시해 논란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교육적 차원의 조치였다고 해명하며 향후 규정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탈북민 최민경 씨가 북한 구금시설 내 인권 침해를 이유로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5천만 원 배상을 명령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의 인권 교육 제도화를 위해 관련 법령 개정, 교육 계획 포함, 정당의 공천 및 평가 반영 등을 관계 기관에 권고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 현장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을 지급하기로 하고 약 142억~284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시민사회는 과도한 물리력 행사와 사용 경위 입증의 어려움을 이유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국정원 공채의 응시 연령 제한을 차별로 규정하고 규정 개정을 권고했다. 국정원은 정보기관 특성을 이유로 수년째 이를 거부하고 있다.
문신 후 서비스업 종사 중 주변의 시선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문신 노출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 차이와 공공시설 이용 제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권단체들이 교정시설과 외국인보호소의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헌법소원 제기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천재교육이 공동 개발한 국내 첫 초등 인권 교과서가 충남교육청 심사를 통과해 2학기부터 보급된다. 18일부터 T셀파를 통해 무상 보급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