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초대 의장국 선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이 주도해 신설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에 상설사무국이 설치되며, 향후 국가 간 규제 협력과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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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이 주도해 신설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에 상설사무국이 설치되며, 향후 국가 간 규제 협력과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주도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선진그룹과 협력해 2032년까지 수도권에 수소버스 480대를 도입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2000억원이며, 오는 30일 소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노조가 성과급 현금 지급 비중을 50%로 높인 임단협 수정안을 찬성 57.08%로 가결했다. 지난달 첫 합의안 부결 이후 재교섭을 거쳐 타결에 이르렀으며, 조만간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980억원을 투입해 미투온 지분 39.56%를 인수하고 최대주주가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며, 미투온은 인수 소식에 16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구미시 전력 자립률이 30%로 높아졌으며, 가스공사와의 협업으로 20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SSG닷컴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가정간편식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쓱케일업'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15일 첫 상담회를 열었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압변압기 3865억 원어치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은 전력 인프라 사업을 집중 육성해 5년 내 글로벌 톱3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가 독일 상용차 박람회에서 대형 전동화 PBV 모델인 PV7을 공개했다.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PV7은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풀무원식품이 특허받은 이중 압출 공법으로 식감을 개선한 떡볶이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확대에 나섰다.
보령이 영업·마케팅 전문 자회사 '보령파마솔루션'을 내년 1월 설립한다. 물적분할을 통해 커머셜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강원랜드가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M650'을 10월 1일 개관한다. 10월 7일부터는 탄광문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도쿄게임쇼 2026에 부산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게임사 8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KT&G가 3초 예열 기술을 적용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출시하고 23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과 유창호 전략부문장이 지난 11일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이번 행보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돼지분뇨를 고체연료로 바꾸는 히트펌프 방식의 실증사업을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서 시작했다. 12월까지 경제성과 기술적 성숙도를 검증해 가축분뇨 처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IFDA 콘퍼런스에 한국관을 처음 운영하며 K-식자재의 북미 B2B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엔씨소프트가 10월 5일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및 마케팅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웅제약이 16일 의료인 대상 플랫폼 닥터빌에서 연속혈당측정기 활용을 주제로 한·일 전문가 초청 웹 심포지엄을 연다.
셀트리온이 짐펜트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240㎎ 고용량 투여 임상 4상에 착수했다. 환자 맞춤형 처방 체계를 강화하고 적응증을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