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사퇴 후 여야 공방 지속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으나,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의혹 규명과 강신철 후보자 낙마를 압박하고 있고, 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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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으나,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의혹 규명과 강신철 후보자 낙마를 압박하고 있고, 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 입장이 확인된 상황에서 국회의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포함한 개헌안을 제시하며 여당의 협조를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자 국민의힘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철거민 특별공급 의혹을 거론하며 사퇴를 압박했다. 또한 김 후보자 관련 탄원서의 처리 과정 공개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포기 발언을 왜곡하고 인사청문보고서 관련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문해력 문제를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신약 청탁 의혹 등 논란에 휩싸였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하루 만에 결정된 사퇴에 대해 청와대는 존중의 뜻을 밝혔으며, 여야는 각각 다른 입장을 보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가격 평탄화' 발언을 비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규탄했다. 청와대는 국민 부담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연임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음에도 국민의힘이 이를 왜곡하고 있다며 정쟁 중단을 요구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각각 30%와 21%를 기록하며 두 대표 모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당은 민생과 개혁 의지를 확인했다며 환영했으나, 국민의힘은 국정 기조 변화가 없다며 반통령 선언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강화했다.
국민의힘이 홍지선·이소영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를 다음 주로 미뤘다. 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보고 향후 절차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법사위가 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의혹 미해소를 이유로 반발하며 퇴장했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탁상행정이라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당 지도부는 농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투기 근절 프레임이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농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현 정부의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과 35범 범죄 내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 철회와 내각 쇄신을 요구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비판 및 ETF 게이트 특검 추진 등을 언급했다.
국회 법사위가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민주당은 적격 의견을 명시한 보고서 채택을 추진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 청와대 회의자료에는 해당 상품 도입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22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예고했다. 야권은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임명 강행 시 정권의 파국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