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방, 북한군 해안경계시설 보강 추정…폭발음 지속
군, 강화도 전방 북측 지역에서 들려오는 폭발음이 북한군 해안경계시설 보강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NHK는 북한이 남북 경계 지역에서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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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강화도 전방 북측 지역에서 들려오는 폭발음이 북한군 해안경계시설 보강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NHK는 북한이 남북 경계 지역에서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2경제위원회 국방혁명박물관을 개관하고, '주체병기'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에는 김 총비서의 가족들도 동행했으며, 개관식에는 ICBM 화성-20형 등 각종 무기체계가 전시되었습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DMZ 지뢰 폭발에 대해 “불의의 사고는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북한 지뢰사건’으로 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사실을 인지하고 동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확인하고, 국방력 발전 계획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방부는 판교에 국방 AX 거점을 개소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AI 모델을 군에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용산, 대전, 부산, 양재에 추가 거점을 마련하여 군 지휘통제, 군수 지원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핵추진잠수함 개발 사업인 '장보고 N사업'에 대비해 5년 이상 경력의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맞선 국방력 강화를 언급하며 종속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라이 총통이 '대만 독립 활동가'의 본색을 드러내며 양안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청와대는 우리 독자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첫 시험 발사 관련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목표 고도로 상승하는 모습과 목표점에 탄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청와대가 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을 공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했습니다. 정부가 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안도 아쓰시 일본 방위성 방위심의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간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국방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회담은 이 차관의 일본 방문 계기에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 발사를 참관하고, 새로운 억제 수단의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 발사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조치로 풀이됩니다.
영국이 독일에게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 합류를 제안했습니다. GCAP는 영국·일본·이탈리아가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투기 개발 사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내 개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성공적인 시험 결과에 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를 미래 안보 자산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가 일부 제한되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사전 징후 정보 등 중요 정보는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으로 미국이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한 바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와 군의 대응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군은 사고 당시 대북 감시와 정찰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야당은 사고 관련 자료 미공개 및 북한 도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데이브 맥코믹 미국 상원의원이 8일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 및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미 의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으며, 양측은 첨단 분야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항소심에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도발이 아니라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발표 문구에 ‘도발’이라는 용어가 누락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지뢰 매설 의심 지역 명칭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에 지속적인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고가 북한의 지뢰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한 총리는 현재 피해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부의 수습 및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천석 전북대학교 첨단방산학과 특임교수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은 첨단 민간기술을 군에 적용하고 국방획득 혁신을 지원하는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