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기관 35곳 집적…'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기틀 완성 단계
전북도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로 국내외 금융기관 35곳을 확보하고, 자산운용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는 정부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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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로 국내외 금융기관 35곳을 확보하고, 자산운용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는 정부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금보험공사는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 OK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예보는 자금 지원과 지분 매매를 통해 매각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의 상장 폐지 절차를 유예했습니다. 법원은 기준 적용 시기가 너무 앞당겨진 점을 문제 삼았고, 거래소는 법원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할 방침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절차 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주식교환 일정을 약 3개월 연장했다. 이번 결정은 세 번째 일정 변경이며, 거래 구조나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연세대학교 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발굴, 투자·보육, TIPS 프로그램 연계,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6000명의 청년이 8일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개설하고 저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KB증권의 MTS ‘KB M-able(마블)’이 ‘2026 소비자의 선택’에서 8년 연속 MT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투자 성과 분석 서비스, 소통 공간,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종합 자산성장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퀀트 자산운용사 AQR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퀀트와 대체투자 등 다양한 운용전략으로 고객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하나증권V 앱에서 쿠팡, 마켓컬리 등 제휴 쇼핑몰 이용 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별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쇼핑적립' 서비스를 시작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식매수쿠폰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AI 에이전트의 보안 점검 강화를 위해 6개 분야, 17개 점검항목으로 구성된 '금융분야 AI 에이전트 보안 평가기준'을 개발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작업 순서를 정하고 외부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삼성증권은 12일부터 연 4.3% 금리의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시작하며, 1인당 100만 원~3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지난 1차 특판은 출시 이틀 만에 한도가 소진되었다.
네이버페이가 실손24 API 연동으로 전국 5만 곳의 병·의원과 약국에서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결제한 의료비 내역을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신임 부총재보로, 윤경수 국제국장을 경제연구원장으로 내정했다. 최 국장은 금융시장 분석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총재보직을 수행하고, 윤 국장은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 분야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국내 기업들의 여윳돈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자금 운용을 위해 금융기관 예치금, 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투자했으며, 특히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 확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1.1%로 하락했다.
NH농협생명은 신계약 CSM 1조 달성 선포식을 개최하고 연간 신계약 CSM 1조원 추진을 위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기준 신계약CSM 약 8500억원을 확보했으며, IFRS17 도입 이후 크게 성장했다.
메리츠증권은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자산 도입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사는 리플 커스터디 등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국내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16일까지 '하나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대상 상품으로, 3년간 매월 1천 원 이상 5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적립 가능하며,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고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0%의 금리를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고객의 카드 배송 문의 및 분실 신고 등을 처리하는 AI 채팅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상담 시간은 90% 단축되었고, 고객 만족도는 기존 챗봇보다 2배 가까이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법인보험대리점(GA)의 해킹 여부를 점검하며, 보험사보다 정보보호 규제가 느슨하다는 우려에서다. GA는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고객정보를 취급하지만 금융회사가 아니어서 금융사와 동일한 수준의 정보보호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를 계기로 증권업계에 IT보안·점검체계 전면 재점검을 주문했다. 주요 증권사들은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