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당국 "러시아 파병 북한군 8,500명…드론 부대 포함"
우크라이나 국방정보총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500명 규모이며 드론 부대와 공병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지원과 러시아의 추가 병력 요청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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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정보총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500명 규모이며 드론 부대와 공병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지원과 러시아의 추가 병력 요청 가능성도 언급했다.
러시아군이 21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 크리비리흐의 쇼핑센터를 드론으로 2차례 공격해 15명이 사망하고 130여 명이 부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대응을 예고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북한산 탄도미사일 약 50발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 북한 미사일 부대가 배치된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키이우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민간 시설 피해를 호소하며 방공망 지원을 요청했고, 러시아는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쿠릴열도 인근에서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푸틴 대통령의 최근 쿠릴열도 방문 이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에 대해 일본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조기 종료되는 것에 대해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조치라며 환영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에 일본이 항의하자 러시아가 주러 일본대사를 초치했다. 당초 불응했던 일본 대사는 18일 소환에 응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해 러시아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야당 정치인 레프 슐로스베르크가 징역 11년 1개월을 선고받았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광복절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 의지를 밝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공적을 강조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광복절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공적을 강조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항로인 흑해와 다뉴브강 항구를 사흘째 공격했다. 우크라이나의 휴전 제안에도 러시아는 이를 일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탑승 시간을 놓친 여성 2명이 활주로에 난입해 이륙하려던 여객기를 막아서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보안 요원에 의해 제압되었으며, 향후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3만~5만 명의 러시아 추가 파병 결정 사실을 알리며 한국에 방공망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북한의 현대전 경험 축적이 아시아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의 군사적 협력을 강조했다.
레오 14세 교황이 9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 민간인 공격 중단과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