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 바이오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강화…특구재단·국가신약개발재단 손잡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연구개발특구 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신약개발, 임상, 기술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해외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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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연구개발특구 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신약개발, 임상, 기술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해외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CPHI 월드와이드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심혈관계 질환용 복합제, 항암제, 항생제 등 다양한 해외 사업 품목군을 선보였다. 또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글로벌 상업화 논의도 진행했다.
루닛은 미국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와 협력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과정에 AI 병리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의 바이오 검사 인프라에 루닛의 '루닛 스코프'를 접목해 바이오마커 발굴과 조직 분석에 필요한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와 랩지노믹스가 FDA 승인을 받은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검사 '루미펄스'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루미펄스는 혈액 내 두 지표의 비율을 산출하여 알츠하이머병 가능성을 평가하는 체외진단검사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C'가 미국 현지에서 누적 수술 50레벨을 달성했다. 이는 FDA 승인 후 약 4개월 만의 성과이며, 회사는 경추 임플란트 풀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 재팬'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통합 CDMO 서비스와 ADC 제조 기술을 강조하며, 셀트리온은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인천 리레이팅'을 선언하고, AI·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선점하며 G20 정상회의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서해안 첨단 제조업 벨트 추진과 인천공항~고성 잇는 '물류고속도' 구상 등 공간적 역할 재설정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알보텍과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알보텍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원료의약품을 미국 뉴욕 시러큐스 생산 시설에서 제조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Mil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R&D 기술력과 CDMO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기업 6곳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소개한다.
셀트리온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2026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와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한다.
충남대학교가 미국 워터스 코퍼레이션 및 MIT와 바이오·의생명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워터스 코퍼레이션은 충남대의 산학협력 모델에 합류해 11월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MIT와는 미래 바이오 분야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10월 유럽·일본·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한·미 듀얼 사이트 생산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확대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를 통해 올해 8월까지 2528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지역 농생명 자원의 제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17억 1700만 원을 투입해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셀트리온이 일본 KBIC와 협력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내년 3월 2개 기업을 선발해 1년간 기술 및 사업 역량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이 신경과학 및 항암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해 김태호 박사 등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MD 출신 인력을 확충해 신약 발굴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GC녹십자가 고령층 대상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임상 2상을 시작으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해 NIP 시장 진입 및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국민성장펀드가 ADC 전용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는 경보제약에 2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을 승인했다. 경보제약은 이번 지원을 통해 ADC CDMO 밸류체인에 진입할 계획이다.